(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정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정정아 #흥달이 #흥달달부부 #궁금하면500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어디콘서트간거에요??”, “부럽네 ㅎ 새해에도 행복가득-~~”, “보기 좋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정아는 지난 2017년 8월 동갑내기 일반인 남편 임흥규와 결혼했다.
한편, 정정아는 1999년 뮤직비디오 '이정열 - 그대 고운 내사랑'으로 데뷔했으며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