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6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찾았다.
달성군은 신생아 증가수가 전국에서 1등을 한 곳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93세인 진행자 송해는 달성군이 일자리가 많으며 젊은 층들이 살아가기 좋은 곳으로 소개해 달성군민체육관을 가득 채운 청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송해는 앞서 청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유도하는 끼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가수는 ‘나무꾼’으로 유명한 박구윤이었다.
박구윤을 늘 따라다니는 퍼포먼스도 여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초대 가수는 ‘당신 때문에’를 열창한 정정아다.
올해 나이 만 48세(1970년생)인 정정아는 전통 트로트 가수답게 능숙한 리듬을 선보였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