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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언제나 궁금한 송해 나이, 오늘은 끼 발산까지… 가수 박구윤과 정정아의 능숙한 열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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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6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찾았다.

달성군은 신생아 증가수가 전국에서 1등을 한 곳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93세인 진행자 송해는 달성군이 일자리가 많으며 젊은 층들이 살아가기 좋은 곳으로 소개해 달성군민체육관을 가득 채운 청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송해는 앞서 청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유도하는 끼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첫 번째 가수는 ‘나무꾼’으로 유명한 박구윤이었다.

박구윤을 늘 따라다니는 퍼포먼스도 여전해 눈길을 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두 번째 초대 가수는 ‘당신 때문에’를 열창한 정정아다.

올해 나이 만 48세(1970년생)인 정정아는 전통 트로트 가수답게 능숙한 리듬을 선보였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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