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콜링’ 카더가든, 원곡자 크라잉넛 한경록과 다정한 투샷…“락스피릿 가득한 캡틴락”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명동콜링’ 카더가든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카더가든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다 예쁜그대 돌아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더가든은 크라잉넛 한경록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명동콜링’의 원곡자와 함께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정원형님!”, “캡틴 락~”, “오빠의 궁전으로 들어가고 싶네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카더가든은 2013년 데뷔했으며, ‘더 팬’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