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조병규의 훈훈미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펜하던 시절이 생각 나는 하루에요.날이 춥죠. 따듯하게 입으세요!슼데이 하시구요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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