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즈라 밀러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플레이보이는 에즈라 밀러와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에즈라 밀러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폴리아모리(다자간 사랑)와 고통, 즐거움 등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나를 박쥐에서 떨어져나온 이상한 존재(혹은 성소수자, queer being)로 이해하는 이상한 존재를 찾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들과 25 생애(lifetimes) 전에 결혼한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즈라 밀러는 하이힐을 신고 하의노출 패션을 선보이는 실험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에즈라 밀러는 영화 ‘플래시 포인트’에 캐스팅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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