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허영지, 허송연 자매가 ‘차돌박이 부대전골’의 맛에 감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허영지와 언니 허송연이 출연해 외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이 마주한 메뉴는 바로 ‘차돌박이 부대전골’. 허자매는 전골이이 끓기를 기다리며 ‘차돌박이’가 어떤 부위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차돌박이 부대전골’은 진한 양념과 어우러진 선홍빛 차돌박이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MC들 역시 군침을 삼켰다.
먼저 허송연은 “진짜 꾸덕하고 콩 비지찌개 먹는 느낌이다”고 시식 소감을 전했고, 허영지는 “국물이 무거울 줄 알았는데, 깨끗하고 조미료 맛도 안나고 맑은 느낌이 난다”고 감동했다.
한편,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데뷔했다. 허영지의 언니인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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