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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서재원,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영화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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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미스코리아 서재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리적 탈진을 벗어나려면 휴식이 아닌 집중을 해야한다.#오늘의 #책 #메모#집중해야할일 #일순위부터 #끄적끄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드폰을 끼고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서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재원 인스타그램
서재원 인스타그램

서재원의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1995년 생인 서재원은 올해 나이 25세다.

서재원은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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