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미스코리아 서재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리적 탈진을 벗어나려면 휴식이 아닌 집중을 해야한다.#오늘의 #책 #메모#집중해야할일 #일순위부터 #끄적끄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드폰을 끼고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서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재원의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1995년 생인 서재원은 올해 나이 25세다.
서재원은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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