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효신이 절친 정재일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과거 박효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째일-신~! #뷰티풀투모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일과 박효신은 미소 짓고 있다.
마주 보고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장님과 재일님의 캐미란..”, “늘 좋은 노래 고마워요~”, “두 분 완전 찰떡궁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효신과 정재일은 JTBC ‘너의 노래는’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너의 노래는’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았던 노래의 탄생과 비하인드스토리를 작곡가 겸 음악감독 정재일의 시선에 따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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