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효신이 일상 속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박효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무 일 없는 듯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우월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장 미모 무슨 일이야”, “분위기 대박”, “효신 님 노래는 언제나 위로가 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효신은 1981년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지난 17일 JTBC 음악 예능 ‘너의 노래는’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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