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효신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트로피를 안고서 누워있다.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옆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효신 아니면 남우주연상 누가 받아~”, “3만 3천 그루의 나무 중 하나여서 무척 행복합니다♥”, “축하해요 대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효신은 1981년 12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최근 그는 JTBC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4일 개최된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 ‘웃는남자’가 대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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