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소울트리도 빠지게 만든 ‘일상이 화보같은 모습’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박효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았다.

과거 박효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독특한 안경과 모자가 그의 패션을 부각시켜 눈길을 끌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의 노래는~ 프랑스 그곳이었군요”, “여기 이 테이블이 재일님과 소소하게 얘기를 나눈 곳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신은 1981년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지난 17일 JTBC 음악 예능 ‘너의 노래는’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