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마겟돈’ 리브 타일러가 근황을 전했다.
리브 타일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일러는 트레일러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드라마 ‘하롯츠(Harlots)’ 시즌 3를 앞둔 그의 해맑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시즌 3라니!!”, “‘미녀와 야수’ 벨인 줄 알았어요”, “아르웬님이 중세시대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브 타일러는 영화 ‘아마겟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인크레더블 헐크’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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