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데뷔를 앞둔 ‘YG보석함’ 방예담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YG보석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예담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예담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예담은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과 ‘YG보석함’ 최종 데뷔 멤버로 확정됐다.
이들의 팀명은 ‘트레저(TREASURE)’로 확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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