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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하루토, 상큼한 미소 날리며 한컷…‘트레져에 이어 두 번째 남성 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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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YG보석함’ 하루토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INAL TREASURE 7인의 귀염뽀짝 싸인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FINAL TREASURE SPECIAL LIVE>에서 확인해주세요 #YG보석함 #YG_TREASURE_BOX #보석함 #FINAL_TREASURE #하루토 #방예담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 #Y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루토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토는 2004년 4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됐으며 지난 18일 총 1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YG의 첫번째 남성 그룹의 이름은 트레져이며 멤버들은 하루토, 방예담,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이다.

또한, 양현석은 트레져에 이어 두 번째 남성 그룹을 깜짝발표했다.

이들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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