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는 이소연이 금보라에 의해 일을 나가게 되자 훼방을 놓고 조안은 이소연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덕희(금보라)는 지나(조안)의 부탁대로 청이(이소연)를 용역 일에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풍도(재희)는 청이(이소연)가 1받 2일 동안 떠날 일자리를 못 얻게 하려고 이를 훼방 놓았다.
청이(이소연)가 이를 따져 묻자, 풍도(재희)는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네. 그쪽 돈 필요하잖아. 난 그쪽이 필요하고”라고 말했다.
풍도(재희)는 청이(이소연)를 보조교사로 채용하고 함께 클래스에 갔다.
한편, 지나(조안)은 풍도(재희)가 클래스에 오기 전에 음식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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