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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 다이어트, 수면의 질↑ “기초대사량 높여 소모 칼로리 늘어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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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수면의 질까지 좋게 만든다고 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체 리듬에 맞춰 먹고 살은 빼는 시간제한 다이어트.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쳐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하면 생체시계에 맞춰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음식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방법을 통해 생체 리듬 회복으로 신진대사가 좋아지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는 것.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할때 몇시부터 몇시까지 먹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중요한건 몇시부터 몇시까지 안먹느냐다. 

또한 수면의 질도 상승시켜 눈길을 끌었다. 

질 좋은 수면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소모하는 칼로리가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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