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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조재범, 심석희 죽일 정도로 폭행 이후 아버지에게 오히려 겁박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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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8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 사태를 다뤘다.

2018년 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촌을 방문했으나 당시 주장이었던 심석희 선수가 자리에 없었다.

당시 조재범 전 코치로부터 진천 선수촌 라커룸 안에서 15분 동안 구타당한 심 선수는 목숨에 위협을 느껴 선수촌을 이탈했다.

급하게 선수촌을 찾은 심 선수 아버지는 조 전 코치가 술을 마시고 있는 식당을 찾았다. 선수가 죽고 싶다는 말까지 남겼는데 식당 안에서 술까지 마셨던 조 전 코치.

그는 오히려 아버지를 겁박했다. 술잔을 내려치면서 법대로 하라며 혼자는 안 죽는다고 소리를 지른 것이다.

당시 식당 주인도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심 선수 아버지는 조 전 코치가 자신의 딸을 죽을 정도로 폭행했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심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조 전 코치로부터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4학년 때는 아이스하키로 폭행당해 손가락뼈가 부러지기도 했다.

중학생 이후에는 라커룸 밀실에서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 모든 폭행이 심 선수가 10대 때 이뤄진 것들이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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