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샌 안드레아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10년 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다리오는 2009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과거와 달리 밝아진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10년이 지나면서 더 이뻐진거지?”, “자신감 넘치는 지금 모습이 보기 좋다”, “너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으로 이름을 알린 뒤 ‘샌 안드레아스’, ‘베이워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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