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강남길 망하게 한 공범 장사장에게 협박받고…김진우 아들 구하다가 ‘기억 돌아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이 강남길을 망하게 한 공법 장사장에게 협박을 받고 김진우를 아들을 구하려다가 조명 불빛 때문에 사고 기억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남준(진태현)은 산하(이수경)의 아버지 창수(강남길)의 회사 포레를 망하게 하는데 도움을 받은 장사장에게 협박을 받게됐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장사장은 남준(진태현)에게 연락을 해서 주차장에서 은밀히 만나 30억을 달라고 협박을 했다.
 
한편, 이 사실을 모르는 창수(강남길)는 자신을 망하게 했던 장사장과 동업하기로 했고 산하(이수경)과 함께 장사장의 사무실에 왔다.
 

또 도경(김진우)은 방송국에서 아들에게 조명이 떨어지자 아들을 안고 쓰려졌고 교통사고 기억이 돌아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