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이주연의 아름다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했으며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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