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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주연, 설현 참치잡이 성공 듣고 ‘승부욕 활활’…대어 5마리 잡고 어신 등극 ‘양세찬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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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주연이 양세찬에게 지난번 AOA 설현이 참치를 잡았다는 얘기를 듣고 대어를 5마리나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북마리아나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배우 이종혁, 가수 오종혁, 개그맨 양세찬, 배우겸 가수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이 출연했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이종혁, 이주연, 양세찬은 분리생존에서 고깃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참치잡이를 하게됐다.
 
이들은 배를 타고 이동 중 양세찬이 “설현도 잡았는데 주연이가 못 잡겠냐?”라고 말했고 이주연은 “나 참치 잡아본다, 진짜”라고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또 이들은 낚싯대를 가지고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는데 양세찬이 2마리, 이종혁이 겨우 1마리를 잡는데 비해 이주연은 5마리를 잡아보이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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