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빈티지풍의 자켓과 갈색 비니를 멋스럽게 매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패딩 정보 알고 싶어요!”, “왜이렇게 예뻐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