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완성되어 가는 걍밍굥 1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바지에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지인들과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의 롱다리가 눈에 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밍경솔콘도 꼬오옥 해주라”,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강민경은 올해 나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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