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노랑 호피 원피스를 찰떡으로 소화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다소곳하게 선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명불허전 ‘갓민경’임을 실감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는 언니의 노예. ㅜㅜㅜ”, “이 옷 넘 이쁘다, 찰떡이야”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Davichi)는 지난 29, 30일 ‘WINTER PARTY’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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