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카밀라 한초임이 새로운 드레스로 몸매를 뽐냈다.
최근 한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예뻤던 날 #카밀라 #정유나 #자력갱생돌 #예능 #드라마 #영화 #연기자 #배우 #바비인형 #비율 #ㅇㅈ #공주 #셀카 #엠넷 #너목보6”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거울로 자신을 찍고 있는 한초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울가요대상’ 드레스 이후 새롭게 선보인 미니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한초임의 나이는 올해 30세.
한초임은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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