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밤’ 카밀라(Camila) 한초임이 제 28회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한초임은 자신의 SNS에 “잊지못할 2018 #카밀라 #자력갱생돌 #시상식 #방송연예스타대상 #수상 #감사 #행복 #연말 #행사 #공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그의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추카 추카”, “초임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초임은 엠넷 ‘댄싱9’ ‘러브캐처’로 얼굴을 알린 후 지난해 3인조 걸그룹 카밀라를 직접 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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