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프리스트’ 정유미가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주말 저녁 되세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옷 차림의 수수한 모습이 청순함을 극대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미 누나 진짜 이뻐요”, “언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지난 20일 종영한 OCN ‘프리스트’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