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염력’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잘 보냈어요. 좋아하는 곳에서 밥 먹고 친구들이 스카이캐슬 보러 간다고 다 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그의 깨끗한 피부와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낯도 여신임♥”, “유미 님 생일 축하드려요~ ”, “저 생일파티에 나도 끼면 안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2018년 1월 31일 개봉한 영화 ‘염력’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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