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선영,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선영이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밤 9시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김선영이 현실적인 코믹를 펼쳤다.

극중 김선영은 도서출판 겨루의 콘텐츠 개발부 마케팅팀 팀장 서영아 역을 맡았다. 서영아는 프로페셔널한 워킹맘이다. 실력으로 평가 받고 싶어 하는 커리어 우먼으로 시원시원하고 진취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


이날 방송에서 서영아는 간부 회의에 늦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하며 첫 등장 했다. 검정 슬리퍼와 머리에 가득 달린 헤어롤로 코믹 연기를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자리에 앉자마자 화장을 하면서 대표와 회의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선영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