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꾼’이 화제다.
‘꾼’은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장창원 감독의 작품으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극. 총 관객수 4,018,341명을 기록했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꾼’은 관람객 평점 8.32점, 네티즌 평점 7.63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꾼’ 26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