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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장 초반 상승세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 전환…‘횡령’ 전인장 회장 징역형 영향 끼친 듯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1.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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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식품업체 삼양식품의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양식품은 25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0.86% 하락한 5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삼양식품은 과거 회삿돈 50억원 가량을 횡령한 전인장 회장의 징역형이 확정되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장중 한 때 57,600원까지 떨어졌던 삼양식품의 주가는 소폭 회복한 상황이지만, 이날만큼은 하락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할 것으로 분석된다.

메릴린치가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CLSA는 그 이상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하락세가 유지될 가능성도 보인다.

1960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1975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4,584억 8,38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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