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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통해도 귀여워”…함연지, 볼수록 매력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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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쇼핑카트에 팔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연지 인스타그램
함연지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너무 밝고 예쁘세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함연지의 나이는 올해 28세. 지난 2017년 대기업 임원 아들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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