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론 : 폰이 문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유승호는 고양이를 안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상한 구도 속에서도 살아남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미모 못 담는 무능한 폰의 문제 맞아요”, “귀여워요♥”, “얼굴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괜찮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 역을 맡았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복수가 돌아왔다’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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