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익선동 맛집이 소개됐다.
한옥에서 한식과 양식이 만난 퓨전 레스토랑이다.
한옥의 전통미에 세련미를 가미한 현대식 공간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육즙을 머금은 부챗살 스테이크와 해물 파스타가 유명하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육즙도 가득하고 질기지 않은 것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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