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서울 골목 여행이 소개됐다.
청계천에 모인 아나운서들은 종로구 익선동을 여행했다.
청계천은 중구와 종로구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이다.
익선동은 조선시대 서민들의 주거지였고 2920년대를 전후해 한옥 백여채가 지어졌다.
거리 곳곳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포토존이 많아 인생샷 건지기에도 좋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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