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오지호가 자신을 사기 도박에 빠뜨린 남자를 만나고 전혜빈이 병원에서 곤란하게 되자 최성재가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에서는 열한(최성재)은 풍상(유준상)을 만나서 정상(전혜빈)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상(전혜빈)은 열한(최성재)의 어머니로 반대로 인해서 파혼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열한(최성재)은 병원에서 정상(전혜빈)과 지함(송종호)의 사건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자 “정상과 곧 결혼할 사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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