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먼저 새댁 이현승이 이야기가 방송됐다.
시아버지 생신 날, 만삭인 현승을 배려해 남편 현상은 케이터링 서비스를 준비한다.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중 현상은 역아로 있던 ‘복덩이(태명)’가 정상위로 돌았다는 소식을 전한다.
걱정하던 시부모는 기뻐하지만 현승은 자연분만에 부담을 느낀다.
막바지 출산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부부.
의사는 현상에게 산통 체험을 권유하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체험은 눈물까지 흘리게 한다.
산통체험을 마치고 현상이 뱉은 뜻밖의 말은 무엇일까?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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