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자연분만에 부담 느껴…최현상은 눈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먼저 새댁 이현승이 이야기가 방송됐다.

시아버지 생신 날, 만삭인 현승을 배려해 남편 현상은 케이터링 서비스를 준비한다.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중 현상은 역아로 있던 ‘복덩이(태명)’가 정상위로 돌았다는 소식을 전한다. 

걱정하던 시부모는 기뻐하지만 현승은 자연분만에 부담을 느낀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막바지 출산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부부. 

의사는 현상에게 산통 체험을 권유하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체험은 눈물까지 흘리게 한다. 

산통체험을 마치고 현상이 뱉은 뜻밖의 말은 무엇일까?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