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차이 난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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