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달 7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출산전#마지막녹화#아내의맛#목요일마다 #다들#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옅게 미소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올해 44세.
함소원은 지난해 1월 18살 연하의 중국 SNS 스타 진화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달 18일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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