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그의 아내 차예련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5월 2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주상욱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1년의 열애끝에 지난 2017년 5월 결혼했다.
주상욱은 1998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차예련은 2004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둘은 7살차이난다.
주상욱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며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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