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철의 파워FM’, 인권위 체육계 성폭력 실태 조사…‘역대 최대 규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체육계 인권 실태 조사를 언급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을 소개했다. 

‘김영철의 파워FM’ 홈페이지 캡처
‘김영철의 파워FM’ 홈페이지 캡처

인권위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최영애 위원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계 실태 특별조사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따르면 인권위는 산하에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을 신설해 향후 1년간 기획조사와 진정사건 조사, 제도개선 업무를 독립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조사는 대한체육회 등록 선수 13만 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실태 조사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