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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인 한수민, 어려보이는 외모 ‘동안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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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박명수 부인 한수민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과거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과 일반카메라 차이 ㅋ 안인숙원장님과 대만출장왔어요 열심히 일하고 갈께 여보 오늘 명수오빠 노래 'SNS'가 6시에 발표되요! 100위안에 들었음 좋겠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박명수 #SNS #멜론 #대만 #taiwan”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수민 인스타그램
한수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만 늙나”, “이 언니 나이알고 깜놀 완전 동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수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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