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왕이 된 남자’ 이세영과 환상의 연기 호흡을 펼치고 있는 여진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밤도 왕남과 함께!!!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왕으로 변신한채 대본을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여진구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하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하선도 좋고 이헌도 좋은데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이세영이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 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이세영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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