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화제다.
또한 이병헌-이민정 아들 사진이 유출돼 스타들의 사생활이 침해된 사건이 공개됐다.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의 사진은 기자가 아닌 일반인이 온라인에 유포시켰다.
올해 결혼 7년 차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그동안 한 번도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적이 없다.
또한 사생활로 인해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아들의 뒷모습만 올렸다.
부부의 동의 없이 공개된 아들의 사진이 유포된 사건이다.
이를 본 김가연은 “화가 많이 날 것 같다”라며 무례한 일반인의 행동에 대신 화가 난 모습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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