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송원석을 찾는 모습과 김서라와 강남길이 진태현 생일상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는 수호(송원석)를 찾기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산하(이수경)는 지난 번 도경(김진우)이 사라졌던 날 전화를 했던 증인이 이후로 계속 통화가 되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했다.
한편, 에스더(하연주)는 자신이 매수한 가짜 증인을 만나서 돈을 주는 모습이 나왔다.
또 금희(김서라)와 창수(강남길)는 집주인인 남준(진태현)의 생일상을 차려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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