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김서라가 김진우를 보고 놀라고 이수경이 이승연에게 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금희(김서라)는 창수(강남길)와 함께 있는 도경(김진우)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금희(김서라)는 도경(김지우)에게 집을 망하게 하고 창수의 눈을 멀게 했다고 원망을 하고 마당으로 쫓아냈다.
한편, 도경(김진우)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오라가에서는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에스더(하연주)는 애라(이승연)를 데리고 휴대폰 위치 추적을 해서 산하(이수경)의 집근처로 왔고 애라(이승연)는 산하를 보자마자 따귀를 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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