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강남길과 김서라에게 김진우가 자신의 환자라고 하자 놀라고 김병기는 이수경을 해고하지만 김진우가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는 슬하(박유하)의 전화를 받고 도경(김진우)이 집에 있다는 말을 듣고 달려갔다.
산하(이수경)는 금희(김서라)에게 물벼락을 맞는 도경(김진우)을 보고 “도경씨는 내가 맡은 환자다”라고 하며 말렸다.
이에 금희(김서라)와 창수(강남길)는 놀랐고 산하는 “도경씨는 사고를 당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아빠 얼굴도 모른다”라고 했다.
하지만 금희(김서라)와 창수(강남길)는 산하가 원수 집안인 오라가의 도경을 돌보게 된 것을 반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