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김진우는 생선알레르기로 쇼크가 오지만 이수경이 응급처치를 하고 김서라는 진태현이 이수경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7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금희(김서라)는 남준(진태현)의 집에서 밥을 차려줬다.
금희(김서라)는 “애인은?”이라고 물었고 남준(진태현)은 “애인은 없다”라고 답했고 금희(김서라)는 속으로 남준이 틀림없이 산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한편, 도경(김진우)은 애라(이승연)의 권유로 생선 알레르기로 가자미 식혜를 먹고 쇼크가 오게 됐다.
이에 산하(이수경)는 수호(송원석)가 앓고 있는 생선 알레르기를 도경이 겪자 응급처치를 하게 됐다
정신을 차리게 된 도경(김진우)은 “오산하 선생님은 위기때 마다 나를 구해주시네요. 나의 기적같아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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