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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저격”…황치열, 백옥피부 뽐낸 동안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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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황치열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황치열은 자신의 SNS에 “즐거운 촬영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치열의 모습이 담겼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 인스타그램

1982년생인 황치열의 나이는 올해 38세.

황치열은 지난 21일 특유의 감성을 가득 담은 새 정규 앨범 ‘더 포 시즌스(The Four Season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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