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소방공무원 김성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성원은 자신의 SNS에 “얼마전 있었던 지하구 화재에 대한 예방으로 관내의 지하구를 현지답사하며 대비책을 회의해 보았으나, 지하구는 정말 노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원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늠름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원은 최근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정영주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971년생인 정영주의 나이는 올해 49세,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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